한국무역협회(KITA)는 중국의 대중 무역적자 규모가 가장 크고 중국이 무역적자 1위 국가가 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따라서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반도체 시황은 약세를 이어갈 수 있다.
중국 최대 무역흑자에서 최대 무역적자로 전환

2018년 당시 최대 무역흑자 국가였던 중국이 5년 만에 최대 무역적자 국가가 됐다. 더군다나 한국의 1위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지금 오르지 않는다면 올해 연간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8% 이상 감소할 수 있다.
중국의 수입 둔화와 무역 적자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현재 중국 수입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중국 경제의 둔화, 내수 주도의 성장, 제조 및 결제 능력의 향상에 기인한다. 그 결과 불과 5년 전인 2018년과 달리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의 중간제품 수입과 가공 후 수출의 보완관계가 약해진 것으로 진단됐다.
반도체 약세 전망 어디까지?
반도체 수출은 이달 20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44.7% 감소한 43억2000만달러로 8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올해 수출이 전년 대비 최대 8.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과의 무역적자 규모
올해 1~2월 한국의 대중국 무역적자가 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의 무역 상대국 중 가장 큰 적자 규모다. 한때 우리나라 무역흑자 1위였던 중국이 이제 무역적자 1위 국가가 됐다.
28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대중 무역수지는 올해 1월 39억3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같은 달 무역적자 1위인 50억7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이 한국의 월간 또는 연간 무역적자 사상 처음으로 최대 적자국이 된 셈이다.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이 대중국 수출을 늘리고 세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면 대중국 수입이 늘어나는 분야로 수출품목을 전환하고 한중간 상호보완적 교역이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수평적 윈윈 관계. 구현해야 할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 솔루션을 따른다면 지금까지 반도체 약점에 대한 솔루션이 미미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